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삼성전자가 ‘홈코노미’(가정+경제) 산업에서 손을 잡았다. 한샘은 지난 4일 서울 상암동에서 삼성전자와 리모델링·리테일·스마트홈 등 세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가구·가전 패키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판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을 만들어 제품을 판매하는 ‘숍인숍’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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