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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국회 "밀접 접촉자 33명 모두 음성"…내일까지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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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오면서 일부 건물이 폐쇄됐던 국회는 오늘(4일) 한숨 돌렸습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 의장을 비롯해 1차 밀접접촉자 33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고 자택 대기에 들어갔던 이낙연 대표도 외부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박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는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 의장 등 밀접 접촉자 33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