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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22대 국회 '첫 주말'…서울역 향한 야권 "특검으로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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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용산에서 '대통령실 포위 집회'

국민의힘 "안타까운 사건 수단 삼는 무도한 행태"

[앵커]

오늘(1일)은 22대 국회가 개원한 뒤 맞이한 첫 주말입니다. 야권은 지난주에 이어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정권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당이 재발의한 '채상병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타까운 사건을 정치의 수단으로 삼는 무도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22대 국회가 열린 뒤 맞은 첫 주말, 민주당은 서울역 앞에서 범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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