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겐 ‘모르쇠’ 비판했던 조국, 본인 법정에선 ‘묵비권 행사’ 조선일보 원문 이민석 기자 입력 2020.09.03 10:32 최종수정 2020.09.03 15: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