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보유 토지 신도시에 편입된 박선호 국토 차관 "계획에 관여 안해" 조선비즈 원문 세종=박성우 기자 입력 2020.09.01 13:07 최종수정 2020.09.01 2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