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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배차 시간 길어진 시내버스…점심시간에도 식당가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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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 두기 2.5단계로 밤 9시부터 식당 안에서는 먹을 수 없게 된 데 이어서 어젯(31일)밤 9시부터는 시내버스 운행 횟수도 줄어들었습니다. 밤늦게 버스 타기 좀 불편해졌지만, 큰 혼란은 없었고 식당가도 한산했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9시,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줄어들었다는 안내가 전광판에 나오고 시민들이 버스 정류장 앞에 길게 줄지어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