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후 부산으로 귀국한 이 할머니는 2005년 정부에 피해자로 정식 신고했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한국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7명에서 16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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