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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미용실 · 같은 아파트 집단감염…일상 파고든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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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생활하고 아주 가까운 곳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가 이어지는 게 또 걱정입니다. 서울에서는 한 미용실 직원이 증상이 나오고 12일 지나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하고 직원들 8명이 이미 감염이 되었고 손님 중에도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내가 먼저 조심하는 게 최선입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