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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여행 연기 · 취소해달라"…3단계 여부 이번 주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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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4일)까지 11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전부 더해 보면 3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266명으로 전날보다 줄었지만 검사 건수 자체가 적었던 영향으로 보입니다. 방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나선 가운데 지금 당장 거리 두기를 3단계로 올려야 한다는 전문가들도 많습니다. 이번 한 주가 고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