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전후 최장기 집권’ 일본 아베 총리의 ‘오욕과 레거시’ [구정은의 '수상한 GPS']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8.24 11:05 최종수정 2020.08.24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