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견자는 서울 종암경찰서 소속 경찰관이다. 이 경찰은 최근 A씨와 딸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었다.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던 A씨는 현재 의식을 되찾았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외부 침입 흔적이 없으며 특히 A씨 주변에 유서가 있는 점을 미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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