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정비 중이던 LPG 차량이 '펑'...정비소 직원 얼굴 화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4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 자동차 정비소에서 정비 중이던 LPG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50대 정비소 직원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