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역대 최고 수위'...파주·연천 주민 대피 확대 YTN 원문 입력 2020.08.05 23: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