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3명 실종…"급류 휩쓸린 노모 구하려던 딸과 사위"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8.02 13:32 최종수정 2020.08.02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