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LG전자, 폐가전 회수 서비스 51개국서 운영…작년 건강관리 가전 매출, 3년 새 2.5배 성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8.02 11:27 최종수정 2020.08.02 2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