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5년만에 세월호 유가족과 마주 앉은 통합당 지도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7.31 22:11 최종수정 2020.07.31 22:2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