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수로 수재민 5천만명…싼샤댐 최고수위 육박 ‘긴장’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7.29 17:36 최종수정 2020.07.29 1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