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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강요미수 의혹' 수사심의위 진행…당사자 모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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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채널A 기자 강요 미수 의혹 사건 수사가 적절한지, 또 한동훈 검사장을 재판에 넘기는 게 맞는지, 이런 내용들을 논의하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늘(24일) 열렸습니다. 대검찰청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배준우 기자, 시작된 지 6시간 반쯤 됐는데 결론이 나왔습니까?

<기자>

네, 아직 논의가 계속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이곳 대검찰청에서 시작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