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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이라크 파견 직원 또 코로나 사망…공군 급유기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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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라크에서 일하다가 코로나19에 걸린 우리나라 건설사 직원 1명이 또 숨졌습니다. 이에 정부는 이라크에 가서 일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또 교민을 데려오기 위해서 공군 공중 급유기를 현지로 보냈습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라크 카르발라 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받던 50대 우리 건설사 직원 1명이 어제(22일) 또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