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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강남구, 지난 1년간 전셋값 가장 많이 올라…13.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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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서울에서 지난 1년 동안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강남구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세 가격은 지난해 6월 1천752만 원에서 지난달 1천865만 원으로 113만 원 올랐습니다.

서울 강남구의 경우 같은 기간 2천770만 원에서 3천149만 원으로 13.7%가 올라 서울 25개 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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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