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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마스크 써야 애국이라던 트럼프 '말 따로 행동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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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체 확진자 수가 390만 명을 넘는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석 달 만에 코로나 브리핑을 재개했습니다. 심각성을 외면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22일)은 상황이 더 나빠질 거라며 이제야 현실을 인정한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워싱턴 김윤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석 달 만에 재개된 코로나19 브리핑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문가들을 대동하지 않고 혼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