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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40대 박주민 깜짝 출사표…'친문 표심' 두고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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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29일 민주당이 새 당 대표를 뽑습니다.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는데, 경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어제(21일) 40대 재선의 박주민 의원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어제, 40대 박주민 의원이 제3의 후보로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