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존 볼턴 회고록 파장

볼턴 "주한미군 감축은 동맹 버리는 일"… 美전문가 "靑의 반미의식도 한몫"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