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탄핵 청문회서 불리한 증언했던 빈드먼 중령 끝내 은퇴 동아일보 원문 워싱턴=이정은 특파원 입력 2020.07.09 17:34 최종수정 2020.07.09 1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