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인천서 LPG 통 화재…1천300만 원 재산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9일) 새벽 0시 40분쯤 인천시 계양구 오류동의 한 농막 창고 근처에 있던 LPG 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LPG 통 근처에 주차돼 있던 1톤 트럭 등이 타 소방 추산 1천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관리 부주의로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 계양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