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외교관 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에 근무하는 외교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멕시코 한국 대사관은 현지시간 8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재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사관은 이에 따라 현지시간 9일부터 13일까지 대면 업무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긴급 여권과 학적서류 영사 확인 등 필수 업무는 사전 예약제로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