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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삼성 사운드바 현장감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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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8일 삼성전자 경기 수원사업장에서 모델이 신제품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50T’를 소개하고 있다. HW-Q950T는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보내는 두 개의 무선 후방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를 포함해 가정용으로는 최다 채널인 9.1.4 채널을 지원한다. 9.1.4 채널은 사용자 전면 기준 좌우 60도 전후 각도에서 나오는 전측방 사운드를 들려줌으로써 사운드 범위가 넓어져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4일 출시되는 HW-Q950T의 국내 출고가는 190만원이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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