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기 낚시 유튜브 채널 '복면낚시왕'에서 새롭게 선보인 '낚시하는 까미'에 등장하는 여성 출연자가 배우 김하영일 가능성을 제기해 그 정체를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낚시하는 까미'(Black Cat Angler KKAMI)는 고양이 복면을 쓴 여성 낚시인이 거침없는 입담과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까미'는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동시에 경상남도 사투리로 고양이를 뜻해 '검은 고양이'를 의미한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복면낚시왕' 출연자인 닉네임 '봇대 엉아'가 그녀를 이장 딸이자 자신의 수제자라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