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온라인 첫 도전...라이브커머스 40분만에 ‘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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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이 라이브커머스(사진) 첫 도전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판매 기법이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따르면, 지난 4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에서 부안전통시장 ‘참뽕간장새우’와 고창전통시장 ‘바지락라면’이 완판됐다. 방송 시작 40분 만이다. 참뽕간장새우장 1㎏ 150개와 바지락라면 20개 100박스로, 총 33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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