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내 아들 고소합니다" 아버지 반격이 손정우 살렸다 중앙일보 원문 이수정 입력 2020.07.06 15:48 최종수정 2020.07.06 23:2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