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석방에 “강영수 판사 대법관 자격 박탈” 청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7.06 14: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