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故 최숙현 父 “임오경과 통화, 제 가슴에 못 박는 기분” 동아일보 원문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7.06 11:34 최종수정 2020.07.06 1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