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부른 업무 구조조정…‘서비스 만족도 1위’ 우정사업본부의 그늘 한겨레 원문 전광준 입력 2020.07.04 16:39 최종수정 2020.07.05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