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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한국 최초 '안창남의 비행기' 복원… 국립항공박물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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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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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비행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천장 쪽 비행기가 한국 최초 비행사 안창남이 몰았던 '금강호'를 복원한 것이다. 박물관은 1층 항공역사관, 2층 항공산업관, 3층 항공생활관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5일 정식 개관하지만 코로나로 당분간 일반인 관람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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