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한 자금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운영자금에 쓰일 예정이다.
제3자 배정증자 방식이며 대상자는 장산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1300원이며 납입일은 8월 17일이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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