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보츠와나의 경제협력을 강조하는 레모강 크와페 외교장관
(가보로네=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레모강 크와페 보츠와나 외교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가보로네 외교부 청사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와페 장관은 6월 4∼5일 서울에서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2024.5.19 rapha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 연합포토
- 2024-05-19 11: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