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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남영비비안, 1주당 500원 주식병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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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이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적정 유통주식 수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 21일이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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