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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포토]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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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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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김세중)은 지난 30일부터 3일간 서울, 경기 지역 내 15개 복권판매점에서 건전한 복권문화 만들기 및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복권판매점을 이용하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도박중독 선별 검사 테스트와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과몰입을 예방하고 복권의 건전한 레저문화를 전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첫날인 30일에는 경기도 부천시 일대 복권판매점을 방문해 건전한 복권문화 퀴즈 이벤트와 도박중독 선별 검사(PSGI: Problem Gambling Severity Index) 테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손소독제를 증정했다. (사진=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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