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수요시위' 자리 내준 정의연 "상처투성이어도 이 자리에" 머니투데이 원문 김영상기자 입력 2020.06.25 0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