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존 볼턴 회고록 파장 볼턴 “17개월 백악관 생활, 핀볼기계 안에서 사는 것 같았다” 동아일보 원문 워싱턴=이정은 특파원 입력 2020.06.24 03:00 최종수정 2020.06.24 1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