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자리 뺏긴 정의연…“28년만에 소녀상 앞 아닌 곳에서 집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6.22 10:04 최종수정 2020.06.22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