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윤석열 사퇴' 압박 속 김남국 "측근 살리기 위한 '꼼수 배당'···무리수 이유 궁금"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6.22 10:01 최종수정 2020.06.22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