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또 공개적 '윤석열 사퇴' 압박···우희종 "이제 어찌할 거냐, 서야 할 곳에 서라"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6.22 08:47 최종수정 2020.06.22 13:11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