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위기철 '아홉살 인생' 출판사에서 인세 2억 8천만 원 떼여 SBS 원문 원종진 기자(bell@sbs.co.kr) 입력 2020.06.20 09:16 최종수정 2020.06.20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