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與, 윤석열 사퇴 압박…설훈 "나였다면 벌써 그만뒀다" 매일경제 원문 임성현,김희래,윤지원 입력 2020.06.19 17:41 최종수정 2020.06.19 19:48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