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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수도권-대전 '깜깜이 확산'…"일상 곳곳 파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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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엿새 만에 다시 50명을 넘어서 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과 대전의 집단감염은 계속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4명 더 늘어 180명이 됐고, 노인 요양시설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3명이 더 확진돼 전체 확진자가 38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