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강진 모 중학교 상담사, 교감 ‘폭행·갑질’ 신고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입력 2020.06.18 11:51 최종수정 2020.06.19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