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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수도권 확진 한 자릿수 목표…학원·PC방 QR코드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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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방역 강화' 무기한 연장

<앵커>

그래서 정부는 수도권에서 하루 추가 확진자가 10명 아래로 다시 내려갈 때까지 방역 강화 조치를 당분간 계속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학생들 많이 가는 학원, PC방에도 스마트폰으로 자기 이름과 연락처 남기는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시흥에서 지난 8일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 중학교 1학년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