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쉼터 소장' 사망 후 첫 수요시위…이나영 이사장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 중앙일보 원문 권혜림 입력 2020.06.10 14: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