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위안부 쉼터` 소장 극단적 선택 최초 신고자, 尹 의원 보좌진 가능성 매일경제 원문 이진한,차창희 입력 2020.06.09 17:13 최종수정 2020.06.16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